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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수정 선생님 심리상담 후기
작성자 이서현 (ip:114.206.132.6)
  • 작성일 2019-04-23 13: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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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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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분께 동의를 받은 후기만 공유하고 있습니다)




상담의 마지막에 선생님게서 "반가웠어요."라고 말해주셨는데,
아마 그걸 계속 느끼지 않았나 싶습니다.
상담을 하러 오면 반겨주는 사람이 있다, 반가운 사람이 있다, 라고.

상담 중에도, 상담이 끝난 후의 일상에서도 버팀목이 되어주었습니다.



 

 


우선 50분을 온전히 제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편안하게 해주셨습니다.
선생님의 말 몇 마디가 제가 놓치고 있었던 것,
혹은 좀 더 생각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
상담을 오면서 무거운 무게들이 하나 둘 씩 가벼워지고
이렇게까지 생각할 문제였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벼워지니까 한층 더 힘도 났습니다.

자신을 되돌아보고 살필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나를 얽매이게 한 굴레를 발견한 것.

내가 나를 알아가는 시적점에서 발을 내딛은 것.

나 스스로에게 엄격한 잣대의 이유를 알고 보호해주고 인정해 줄 필요를 느낀 것.

때때로 가라앉는 나를 알아가고, 해결이나 대처가 아닌 받아들임을 배운 것.

이것 외에도 많은 것을 얻어간다고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이야기를 잘 기억해주셔서 어떤 문제를 언급햇을 때

지난 나눔에서 답을(원인을) 찾아주셨던 적이 많았습니다.

그로 인해 상담선생님에 대한 신뢰도가 많이 쌓였고

오래 나를 나누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했습니다.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신단 느낌이 좋았고

그래서 이 시간이 편안했습니다.



 

 



저의 감정을 잘 짚어주시고 이를 따뜻하게 바라봐주고

저의 정서와 생각에 공감을 기울여 주셔서

참으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따뜻한 상담이었습니다.





 

 

제가 저의 어지러운 문제들에 대해서 두서 없이 이야기를 하고,

그러면서 제 감정이 표출되면 유심히 보시고

꼭 짚고 넘어갈 것들을 짚어 얘기해 주십니다.

그럼 저는 그 부분이 갑자기 불이 켜진 것처럼

잘 보이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상담 하면서 그 이런 경험이 많았고

그 불들을 모아서 보면 새롭지만 익숙한 제가 보이고,

그래서 나는 어땠는지, 뭘 느끼고 있었는지,

얼마나 신경쓰고 있었는지를 느낄 수 있었고

그게 위로가 되기도 하고

꼭 붙잡아 주고 싶은게 되기도 해주었던 것이 좋았습니다.





 

불안이 있어도 괜찮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제가 어려워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충분히 공감해주시면서,

제가 과하게 방어적이거나 혹은 자기비하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부분들을 기분 나쁘지 않게 알려주셔서

좋았던 거 같아요.

사실 이전 대학교 상담실에선 저를 넘겨짚어 평가하는 부분들이

종종 있어서 기분이 나빴던 것도 있었는데

강수정 선생님은 매 순간 저를 함부로 평가하거나

평가하는 뉘앙스가 느껴지지 않도록 세심하게 신경 써주신 것 같아서

더 맘을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좀 변화 속도가 느린 편이었던 것 같은데,

재촉하지 않아주셔서 좋았어요.

상담사분께 의존하게 되면 어쩌나 그런 걱정했던 순간도 있었는데,

덕분에 건강하게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게 된 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감사했습니다!




 

처음 상담을 시작할 때는 많은 것이 어색했고 두려웠습니다.

상담자와 상담을 한 차례 한 차례 진행하면서

내가 어디가 문제가 있고, 어떤 것에 힘들어하며,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잘 알게 되었습니다.

상담자 분께서도 매우 잘 들어주셨고 새로운 시각, 관점에서

그리고 나를(정확히는 나의 감정을) 중심으로

문제를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상담을 통해서 많이 변했고, 문제를 직면할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한 회기, 한 회기 기대가 될 정도로 저는 이 상담을 만족스럽게 생각했으며

상담을 마무리짓는 이 순간 상담자와 에브리마인드에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의 얘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경험 자체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상담실을 편안하게 꾸미신 것도 좋았습니다.

상담 시작과 종결 팜플렛이 마음을 정리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 마음이 안전한 곳에 있을 수 있어 안심이 되었습니다.




제 이야기를 솔직하게 할 수 있었고,

선생님께서 제가 가지고 있는 고민을(문제를) 공감하고

같이 해결해 나가기 위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눈 것 자체만으로도

많은 위로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상담을 신청했을 때는

'문제의 원인은 나에게 있다.

문제를 고치기 위해 도음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과의 상담은 내 결함을 찾아 교정하는 상담이 아니었습니다.

나조차 무심코 지나쳤던 나에 대한 이야기를 상담에서 나누면서

스스로를 좀 더 잘 알게 되었고

나를 긍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 상담 회기마다 내가 원하는 주제와 화두로 상담을 진행할 수 있었고

상담에서 만큼이라도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것을 권장해주신 점이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상담과정은 제가 한 번도 돌아본 적 없던 제 아픔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정말 제 이야기를 잘 들어 주셨고, 어떤 편견도 가지지 않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편견이 없기에 제 마음이 스스로 부끄럽다고 생각될 때 일반적인 사람의 마음과 같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심리상담 신청하기


https://goo.gl/forms/sNdgZm1TrSsvL6V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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